Душанбе Грейс Сонмин - 두샨베은혜선민교회 - Dushanbe Grace Sunmin Churс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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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를 요청합니다.

타지키스탄 두산베에 있는 은혜선민교회를 위해 온 세계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부탁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두산베 선민교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1991년에 타직공화국이 구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독립하면서 저희 은혜한인교회의 선교사님이 모슬렘의 복음화를 위해 두산베로 가시면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혼란하고 위험한 그곳에서 선교사님은 고아들과 환자들을 구제하면서 교회의 틀을 다지셨고 지금도 구제사역과 교도소 선교, 노인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전도와 현지인들의 제자훈련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긴급 기도제목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996년에 교회가 부흥하면서 교회건물의 필요성을 깨닫고 시멘트 뼈대만 있는 건물을 구입하였고 1997년에 잔금을 치르고 교회 이름도 등기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자금의 부족으로 1999년에 건축을 시작하였는데 이때부터 모슬렘들의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10월 예배 중에 폭탄테러로 인해 10명의 순교자와 100여명의 중상자가 발생했으며 급기야 건물이 완공된 2002년에는 시에서 건물을 반환하라고 고소를 하였습니다.

2004년 재판에서 승소하여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두산베시장이 교회로 쳐들어와서 막무가내로 교회건물을 내놓으라고 하며 교인들을 잡아가고 교회를 핍박하였습니다.

결국에는 2007년 시교육부를 통해서 건물의 반환을 요구하며 다시 소송을 하였고 교인들은 교회에서 철야하고 금식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2008년 2월 교회측이 승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물러나지 않고 두산베 시장은 다시 고등법원에 항소를 했고 2008년 8월 29일 1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고등법원판사는 참관자들을 다 내쫓고 시장과 고등법원판사들만이 재판을하며 교회측에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말도 안 되는 처사에 공정한 법적 조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제 한달 안에 재심이 열리겠지만 그들은 말도 안 되는 공권력으로 또다시 부당한 재판을 할 것이므로 교회가 패소할 것이 확실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도우심밖에 저들의 음모를 막을 길이 없기에 이렇게 마음과 힘을 모아 기도 드리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모슬렘권의 복음화를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이번 재판이 승리하여야 합니다.

  1. 교회재판을 맡고 있는 고등법원판사와 고등법원장(고입 나자로프)와 두산베시장(마흐맛사잇 우바에돌로에프)위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2. 재판이 공의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3. 선교사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지치지 않고 이 어려움을 이겨내시도록.

주님이 친히 싸워 주시고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For more information see: Property and Trial History Timeline
or contact: contact-en@dushanbegr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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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ptember 2008: TAJIKISTAN: Confiscation and destruction of religious property with "undue cause"?
8 October 2008: TAJIKISTAN: Four religious communities reject government claims to OSCE

This page last updated 14 October 2008.